230920 반신반의 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그렇게 될 것이라고 믿는것
나의 진심이 전해졌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내가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 상태에서, 상대방도 준비되길 기다리는 일밖에 없다. 상대방에게 내 진심이 온전히 전해지고, 같은 주파수가 되어 서로가 맞는 상황이 올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이 진정한 신뢰와 믿음이다. 보이는 세계는 물리적인 현실, 측정할 수 있는 질량, 지표의 세계라면 보이지 않는 세계는 미시적인 세계, 양자역학, 주파수, 파동의 세계이다. 사람은 각자가 해석하는, 각자가 보는 세계를 통해 같은 현상을 각각 다르게 해석한다. 내 진심이 전해지고, 내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면 나의 현실은 그렇게 변동한다.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다. 내가 원하고, 내가 그렇게 되길 희망하고, 그렇게 상상..
2023.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