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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빅해삐입니다!
오늘은 체나콜로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체나콜로는 인천차이나 타운에
몇 없는 파스타집 중 하나에요
가끔 의미있는 날 가면 좋은 것 같아요!!
가게 설명을 보니
런치타임은 11:00부터 15:00까지네요.
런치타임에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근 공공기관(중부경찰서, 중구청, 소방서 등)
직원들이 매일 가는 편은 아니지만
12:00~13:00 점심시간을 피해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요건 식전빵으로 나오는 것들인데
개인적으로 저는 저 소스와 올리브가 너무 맛있더라구요
원래 올리브 싫어했었는데
체나콜로 올리브 먹은 이후로
올리브를 좋아하게 됐답니다 !! ㅎ_ㅎ
향토 특색 음식 경영대회 수상입소한 이력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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