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린이일기] 아마존 물품이 드디어 팔렸다!!

 

 

 

 

sample 확인 후 상품을 리스팅하려 했는데

현재 두가지 품목을 선정해서 10개, 10개씩 보냈었다.

그런데 1가지 품목이 8개가 팔렸다!!! 싱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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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은 확실히 쿠팡보다는 첫 스타트가 편한 점이 있긴 한데,

수수료나 물품관리측면에서 너무 번거롭다는 단점이 있다...

아무래도 난 영알못이니까... 쿠팡이 더 보기 편한게 사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놈의 FBA 서비스 수수료가 무지무지 비싸서 사실 남는장사가 되는 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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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뭣도 모르고 항공편으로 비싸게 보내버렸는데 그럴 필요도 없었다.

아마존은 급하게 처리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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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바보같이 급하게 항공으로 보내려했던 거지 ㅋㅋㅋㅋㅋㅋ

아마존을 처음해서 그 날짜에 맞춰서 보내야한다는 압박감이 들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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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2번째 항목이 소모품이라 더 잘팔릴 줄 알았는데

사치품인 1번째 항목이 더 잘팔렸다. 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예상한 상황과 반대로 흘러가서 좀 의아하긴 한데 ㅋㅋㅋㅋ어찌됐든 8개가 팔렸다니!!!

사실 아예 아무것도 안팔려서 재고처리 비용이 드면 어쩌나 그걸 걱정하고 있었는데 ㅠㅠㅠ

그래도 다행이구만....!!! 틈틈히 시간날 때마다 아마존 공부도 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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