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7. 미래 준비단계)

1. 비트코인(디지털 금), 금을 사야한다.

앞으로 세계의 부는 비트코인이 있는 자와 없는 자로 나뉠 것이다. 금의 역할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 더 명확한 "자산"의 역할을 하는 것은 바로 발행량이 정해진 비트코인일 것이다. 기관의 투자가 늘어나며 비트코인의 가격은 폭등하게 되고, 비트코인의 채굴이 종료되고 이후에 비트코인의 미래 가치는 1BTC에 100억의 자산가치를 갖게 될 것이다. 가짜 화폐인 달러로 더렵혀진 주식시장 또한 붕괴되므로, 진짜 회사의 가치를 되찾는데는 어느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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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쟁을 대비,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계기가 되고, 이후 민족갈등으로 인해 러시아와 터키의 전쟁을 시작으로, 이후 전재에 독일이 개입되며 독일과 미국이 같은 편에 서게 된다. 과거 2차 세계대전을 발발하게 한 독일이 (반성을 한것인지?) 결론적으로는 세계평화의 선두주자로 자리잡게 된다. 그에 있어 한미동맹을 맺은 대한민국 또한 미국편에 서서 제3차 세계대전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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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직접적인 피해, 즉 남북한 땅에서의 전쟁은 직접적으로 일어나지 않더라도 전세계적으로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이념대립에 대한 전쟁이 확산된다. 전쟁에 대한 공포와 더불어, 남북한의 내부에서도 이념의 차이로 혼란이 생길 것이다. 하지만, 3차 세계대전을 계기로 중국의 붕괴(분할)로 이어져 오히려 대한민국은 남북한의 통일에 희망이 생긴다. 남북한의 자원과 기술이 결합되어 대한민국은 강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고, 중국의 영토와 무너진 일본의 영토까지 확장하는 아시아 대군으로 성장한다. 대한민국 국방부의 역할이 2025년~2030년에 크게 집중될 것이라고 본다. 그러므로 국방부를 소외시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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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땅을 사라.

대한민국의 경우, 전세라는 제도가 있기 때문에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갭투자 등 부동산 투자를 하여 CASH FLOW(현금흐름)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하지만 전세가격의 조정과 부동산 버블이 꺼지게 되면 실제 부동산의 가치는 토지, 즉 땅의 가치만을 보게 될 것이다. 부자가 되려면 실제 가치가 있는 "땅"에 집중해야 한다. 단기적으로는 아파트 시세차익으로 수익을 볼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투자의 관점으로 접근하려면 "땅"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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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무너질 주식시장에 대비하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대형기업들만 믿고 있으면 안된다. 언젠가는 사라질 기업이다. 향후 몇년간은 주식으로 수익을 볼 수 있을지언정, 대형기업이 평생 간다는 것은 그 어느 누구도 보장을 못한다.결국에는 모든 돈은 비트코인으로 통하게 된다. 차라리 비트코인과 관련된 주식을 사거나, ETF 또는 S&P500, 나스닥, 코스피 지수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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