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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소개팅이 이제는
반복되는 만남과 이별에 지루해지기까지 했다.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내 시간과 감정, 에너지가 아까운것 같았다.
설렘이 끝나고 나니까
현실을 바라보게 되었고, 감정에 치우치니
이별도 내뱉기 쉬웠다.
이별이 있으니 힘든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하고 싶지는 않다.
그럼에도 다시 설레고 싶고,
다시 사랑받고 사랑하고 싶다.
설렘을 느끼게 하는 노래를 계속 듣기로 했다.
다시금 설레고 싶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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