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목) 영어일기

우선, 해야지해야지 하고 미뤘던 영어일기를 시작해보았다.

I eventually start writing a diary for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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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가 추천해준 방법인데 내 영어 전담선생님이 되어주겠다고 자처하셨다. 이 얼마나 좋은 기회인지~

As J recommended this method to study english, I think it is opportunity for me. Maybe, He will be a one of mentor in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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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라고 하는데, 우리지역은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았다.

Despite season of typhoon, our area is very nic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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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J와 통화를 하는 내내

구름을 바라보면서 통화를 하고

공기는 따뜻하고 시원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Throughout talking about J who I like, I see the sky and feel the warm and fresh air. So, I spend happy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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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들께서 매일 커피를 사주시고 대리님께서 비타민을 챙겨주시는것에 감사하다.

I thank for my assistant because they bought the coffee and vitamin pills every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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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같이 일하시는 쌤이 자소서를 쓰는데 내가 겪었던 힘들었던 시간이 생각나서 내가 도움을 조금이나마 드리고 싶었다.

I want to help my colleague who works with me,

so that he adopt more efficeint meth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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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더!

one more thing!

내 주식 수익률이 올라서 기쁘다!

I delighted to raise my stok propit r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