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과연 어디까지 인정해주고 수용해줘야 할까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사견입니다만...​

인권... 과연 어디까지 인정해주고 수용해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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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대한민국 국민은 평등하며 인권을 존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법은 범죄자에게도 적용됩니다. 

저도 정당한 방어권정도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대한민국 법이 더 강해져야 하며 "인권"의 범위를 재정의해야 한다고 봅니다.

범죄자의 인권을 무작정 빼앗자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범위를 구분해야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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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인권을 침해한 범죄자의 인권이 왜 필요할까요?

명확한 기준 없는 인권 운운하다가.. 법이 존재하는 근본적인 가치와 이유를 잃어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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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무고한 피혐의자들도 있겠지만 그건 객관적사실의 타당성을 밝혀 

피의자가 아니라는 걸 증명할 수 있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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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강해지려면 경제, 국방만 강해질 게 아니라

범죄자들에 대한 처벌 수위도 높여야 한다.

외국인들은 우리나라 법을 우습게 압니다.

대한민국에서 범죄를 저질러도 합의하면 그만, 이라는 사실을 잘 압니다.

심지어 불법체류자들도 우리나라 법과 경찰의 허술함을 이용해서 이익을 취하기도 합니다. 

외국인도 악용하는데...우리나라 사람은 더하면 더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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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악은 사실 사형을 해서라도 처단해야 합니다.

반성참작? 기소유예? 그런 것들이 필요한 과정일까요?

애초에 모든 국민들에게 법을 무서워하고 경각심을 가지도록 가르쳐야 했어야 합니다.

피해자는 평생을 고통받는데 말이죠.

가해자가 반성하는척 하는 그 연기 하나만으로 감형해줄 필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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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안정을 위해서라도 강력한 공권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