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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웃긴 짤 모음(4편) 1. 30분 동안 머릿속에 맴도는 손님           2. 회사에 퇴사한다고 말했는데 2024. 10. 17.
오마카세가 점심19,000원 저녁 39,000원?!?! 가성비 갑, 인천 구월동 “미나미“ 초밥 ♥ 구독과 좋아요는 블로거에게 힘이 됩니다.좋은 의견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인천 구월동"미나미"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인천 구월동 "미나미" 총평맛 ★★★★★ 가격 ★★★★★ 위생 ★★★★★친절 ★★★★★교통 ★★★☆☆ (주차)주차장은 건물 뒤 주차장들도 있지만,너무혼잡해서 댈곳이 없거나시간적여유가 있으면 인근의 공영주차장또는 인천시청 주차장에 대시는 걸 추천드려요~!    #인천 #인천오마카세 #미나미구월동 #인천구월동오마카세 #가성비 #오마카세 #인천오마카세추천 #추천 #구월동오마카세 #오마카세추천 #인천맛집 #구월동맛집 #미나미맛집 #인천데이트 #구월동데이트 #데이트 #인천외식 #인천구월동맛집 #인천초밥 #인천초밥맛집 #사케 #감성 #인천놀거리 #인천가볼만한곳 #한강뷰맛집 #ON파스타 #강남O.. 2024. 10. 17.
(겨울쿨톤) 내최애립스틱 롬앤 글래스팅 멜팅밤 06카야피그 ♥ 구독과 좋아요는 블로거에게 힘이 됩니다. 좋은 의견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내 최애 립스틱 100점 만점에 100점★ ★ ★ ★ ★ 아이폰15pro 기본카메라로, 일부러 필터 보정없이 찍은 사진으로 후기를 남깁니다. 내 최애 립스틱을 소개하고자한다! 그 이유는 일단 색이 나랑 찰떡이고 냄새가 너무 좋음... 솔직히 명품 립스틱들 다 냄새가 안좋음... 그나마 나은게 Dior인데 이거는 복숭아 향이나서...계속 쓰게 된다 ㅠㅠㅠ 그래서 최애 아이템이 되버렸다!!!!! 무엇보다 넘 촉촉해...!!! 립 색만 보면 왜이리 어둡지? 싶지만 내가 기본카메라를 쓴것도 있고 조명이 어두운 탓도 있고 ㅋㅋㅋㅋㅋㅋㅋ 손에 바르면 이런 약간 장밋빛, 그런데도 핑크빛도 돈다. 나는 약간 피부빛이 어두운(잿빛) 겨울.. 2024. 10. 11.
오랜 친구라도 인연 끊어야 할 사람 특징, 친구의 진짜 의미 https://youtube.com/shorts/4HKbOSwYPSk?si=GYZmJ0BXjjiZVN3g나는 성장하고 싶은데, 친구는 정체되고 싶어그럼 우리는 친구가 될 수 없어요 원래 친구가 친할 친, 옛 구이기 때문에 친구는 과거를 향하는데 나의 발목을 잡는 가장 강력한 허들이 되는 거에요 물론 내가 어릴 때 가장 친했던 친구? 그들도 지금의 나의 친구가 되긴 하지만 우리가 만나서 이야기를 해보면 30분간 굉장히 즐거워 30분이 지나면 이제 할 이야기가 없어져 추억의 시간 이야기는 딱 30분을 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제가 생각하는 친구는 친할 친 + 입 구 나랑 비슷한 말을 하고 비슷한 생각을 하고 비슷한 행위를 하는 사람이 친구인 것 같아요 도반(함께 수행하는 벗) 그런 도반이 나에게 .. 2024. 10. 11.
짬뽕집인데 칠리새우가 더 맛있는, 인천동구 "짬뽕타임" 송림점 후기 ♥ 구독과 좋아요는 블로거에게 힘이 됩니다. 좋은 의견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인천 동구 짬뽕타임 송림점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동구 짬뽕타임 총평맛 ★★★☆☆ (맛은 메뉴마다 다름) 가격 ★★★☆☆ 위생 ★★★★★ 친절 ★★★★★ 교통 ★★★★☆ (주차)가게 앞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하기엔 편함! 건물 함께 사용하는 송림패션몰이 공용주차장처럼되어 있어서 주차걱정은 없을 듯...그리고 인천동구라서! #짬뽕타임 #인천 #짬뽕타임인천점 #짬뽕타임송림점 #짜장면맛집 #짬뽕 #인천짬뽕 #짬뽕짜장면 #중국집 #인천중국집 #칠리새우 #칠리새우맛집 #인천동구 #동구맛집 #인천맛집 #중국집맛집 #인천데이트 #동구데이트 #송림동데이트 #인천외식 #인천동구맛집 #동구중국집 #맛집 #새우 #칠리 #인천놀거리 #인천가볼만한곳.. 2024. 10. 10.
241010 신은 나를 깨닫게 하기 위해 내 두 다리를 치셨다. 두 다리를 다쳐 입원을 한지 7일째, 많은 생각들이 스쳐 지나갔다. 비록 입원을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못하는 상황이 됐지만, 이 모든 상황에 참 감사했다. 다리가 다쳤지만 다행히도 손이 멀쩡해서 회사 일도 원격으로 할 수 있었다. 나의 신, 하나님께 한번에 모든 선물을 받은 것 같았다. 바빠서 모든 것을 잊고 살았던 나에게 ‘휴식'을 선물해주셨다. 나는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내가 가진 모든 것들의 소중함을 잊고 살았다. 나는 그동안 평소에, 힘든 일을 주로 기록을 하곤 했었다. 그러나 오늘은 참 많은 감사함에 울컥 눈물이 나서 앞으로는 감사한 일들을 기록하려고 노력 해야겠다 생각했다. 오늘을 훗날 꼭 기억하고 싶다. 일부러 입원 소식을 알리지 않았음에도,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주었다. 전혀 예상.. 2024.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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