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MALL 일상.일기.감사일기45 내가 좋아하는 음식, 비선호 음식 List - 얼그레이 하이볼 - (얼그레이 티가 들어간) 얼그레이 밀크티 타로(투썸플레이스) - 레몬과 시나몬이 들어간 뱅쇼(**구청 1층 카페) - 굽네치킨 고추바사삭 - 번데기 - 고수 2023. 8. 24. 2020. 7. 20. 2020. 7. 20. 평소 계속 새벽 6~7시에 자는 버릇이 생겨서 리듬을 바꿔보려고 어제 12시부터 누워서 3시까지 최면영상 + 수면영상으로 억지로 자보려고 노력했다. 그래도 이렇게라도 해서 3시간 단축해서 다행이다. 7월 25일날 시험이 8시니까 적어도 6시 반이나 7시에는 일어나서 씻고 준비해야할 테고 밤 11시에는 자야하니까 일부러 남은 4일간동안에는 공부와 운동을 빡세게 해서 수면영상을 들어서라도 10시~11시에는 잘 수 있도록 일부러 노력해봐야겠다 이제 리듬을 바꿔야지 아침겸 점심을 먹기 전, 환경부 경채 접수를 하고, 엄마와 같이 밥을 먹었다. 내가 아빠처럼 꾸준히 공부하는 스타일인줄 알았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나는 뒤돌아서면 까먹는 스타일이고 공부스타일은 엄마와 같지 않나 싶어서 엄마에.. 2023. 8. 6. 2020. 7. 19. 2020. 7. 19. 윌스미스의 강의를 보게 되었다. 스카이 다이빙 앞에서 두려움을 느끼다 결국 실제 두려워하지 않게 된 것 왜 스카이 다이빙 앞에서 두려움을 느꼈을까! 하고 안하면 그만이지 않았나. 내가 갖고 있는 문제들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시험이 얼마 안남아서 어떡하지? 난 공무원 시험에 준비된게 없는데 ? 이런 걱정하는거보다 하루하루에 최선을 하고 좋은 기회는 자연스럽게 흘러들어올것이라 굳게 믿고 있다. 설령 인간의 방법으로, 그리고 내가 전혀 생각하지 못한 방향이었을지라도 말이다. 타일러의 강의도 보게 되었다. 내가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사람들을 곁에 두라고. 나 이거 할거야! 이렇게 얘기하면 사회적 틀에 맞는 답변이 되려 오기 때문에 자신의 확신에 흔들리지 않도록 주변 사.. 2023. 8. 6. 2020. 7. 18. 취업준비 과정(토익, 한국사 공부) 2020. 7. 18. 오늘 새벽에 7월 26일 토익시험을 급하게 접수하다보니 인천 집 근처가 아닌 부천에 시험을 접수하게 되었다. 한국사 근현대사 공부를 하다가 혹시나해서 토익 사이트에 들어갔는데 웬걸! 인천기계공고 자리가 남아 바로 변경했다. 이런 행운이 있다니! 진짜 작은 행운이었는데, 이 기분을 누군가에게 공유하기엔 너무 작고 사소한 행복이라 글로 남기고 싶었다. 최근, 공부에 집중하느라 내 자신과 소통하는 시간을 너무 소홀히 했나 싶다. 작은 사소한 행복에 감사함을 느끼자 다짐해놓고, 매일 지쳐 쓰러져 집에 들어가 자고, 하루 뿌듯함을 몸으로 온전히 느끼질 못한 것 같아 다시 내 이야기를 쓰기로 마음 먹었다. 언젠가 혹시 이 나의 수기,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말이다. 2023. 7. 30. 22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받은 생일 선물과 파티! "북해도"라는 케이크를 선물해준 ㄱㅇ ! 아이스 케이크처럼 먹었어요 일단 치즈케이크라는데 느끼하고 짠 그런 치즈맛이 아니라 백색크림같은 느낌? 너무 맛있어서 나중에 또 주문해서 먹고싶더라구요 얼린 생크림 케이크 같았어요 ㅎㅎ 생일 선물로 꽃과 밤쨈을 선물해준 중학교 친구 ㅁㅎ 왠 쨈? 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었겠지만 너무 감동이었어요 뭔가 맛있는 잼이기도 하고, 꽃과 함께 특별하게 나를 위해 준비해준 자리라 더 감동이었어요 매콤한 신돈코츠라멘이랑 오꼬노미야끼를 시켰어요 구월동 골목에 위치한 라멘집이랍니다~ 가족들과 함께한 생일파티 제 생일을 위해서 맛있는 회를 연안부두에서 준비해주시고, 케이크도 준비해주신 엄마아빠,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 생일 선물로 사준 .. 2023. 7. 26. 2022-09-22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게 된 블로그! 블로그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만 공개한 거였지만 어쩌다...공개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까지 공개되다 보니 이젠 아예 블로그 자체를 그만 둘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소중한 추억들이 담겼던 것들이 많았고 남들의 시선이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이 드니까 그냥 차라리 더 열심히 내 하루하루를 기록하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가도록 발전시켜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은 완벽하지 않은 블로그와 유튜브 영상처럼 보여도 하루하루 조금씩 더 나은 글과 영상을 올려야겠어요. 보여주기 식이 아닌 진짜 있는 그대로의 나 그대로 점점 더 발전하는 내 모습을 기록하면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부족한 영상편집 실력일지라도 그것마저도 제가 그동안 노력한 변화를 관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여태까지 내가 노력했던 것들이 .. 2023. 7. 26.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