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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30 자청과 함께하는 초사고 글쓰기 / 새로운 발견, 유레카!!!! 편견바꾸기(20일차) 240430 자청과 함께하는 초사고 글쓰기 / 편견바꾸기(20일차) 와!!! 편견 바꾸기 20일차가 되어가는 날 유레카!!! 하고 외친 순간이 찾아왔다. 오늘 하루 종일 깊은 생각과, 혼란스러움에 잠겨있다가 내 이상과 현실이 일치하지 않아 우울한 감정이 가득했었다. 그러다 몇시간 뒤, 갑자기 기분좋은 상상을 하게 되었다. 의도한 것은 아니었고, 그냥 진짜 잠깐 스쳐간 재미난 상상이었다. 현재의 상황으로 대입하지 않고, "이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말이다. 그랬더니 우울했던 내 감정에 변화가 왔다. 현재의 상황에 대한 부정적인 점을 생각하지 않을 수 있었고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아닐거야 라는 의심도 있는 반면 어??? 이렇게 상황이 바뀔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기대감과 희망이 생겼다. 2.. 2024. 4. 30.
240429 자청과 함께하는 초사고 글쓰기 / 편견바꾸기(19일차) 앞으로 걱정, 불안, 부정적인 생각이 들면,생각의 전환을 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해결책"을 찾도록 말이다.  불안, 걱정을 생각하기 보다더 나은 선택, 새로운 방향, 새로운 시간, 생각의 전환을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생각해보기로 했다.  요새 내가 대부분 생각하는 걱정은1. 결혼, 연애, 배우자, 새로운 가정, 출산(아이)2. 직장, 직업, 안정적인 수입 이 두 가지가 컸었는데, 마음을 조금 여유롭게 갖기로 했다.   1. 결혼, 연애, 배우자, 새로운 가정 , 출산(아이)어제 자기 전 명상을 깊게 하다가, 결혼이라는 걸 막상 하고 싶으면서도책임을 가져야 하는 결혼이 두렵기까지도 했다.  원가족과의 관계를 회복시키고내가 원가족과의 관계가 원만할 때새로운 가정을 꾸려서도 원만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2024. 4. 29.
2024년도 국가정보원 경력경쟁채용(장애인 포함) 공고 2024. 4. 26.
2024년 국가정보원 정기공채 채용계획 2024. 4. 26.
240425 자청과 함께하는 초사고 글쓰기 / 편견바꾸기(16일차) 240425 자청과 함께하는 초사고 글쓰기 / 편견바꾸기(16일차) 어제 장례식장을 간 겸, 전 직장 동료를 만났다. 나와 비슷한 환경에 놓여 있는, 결혼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친구였고, 업무적으로도 나와 비슷한 경험을 해서 나에 대해 진심어린 응원과 공감을 해주어서 너무 고마웠다.  일과 연애에 대한 고민, 내가 일을 더 좋은 곳으로 갈 수 있을 거라는 친구의 응원이너무나도 도움이 되었다.팀장님과 부딪힌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내가 과연 이 조직에 맞는 것일까, 회사에 맞는 사람인 걸까 그런 고민을 했는데친구가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크게 힘이 되었다.  친구랑 얘기하면서, 내가 굳이 크게 결혼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없겠구나, 그냥 결혼이라는 건 흐름을 타고 자연스럽게 언젠가 하겠구나..!그런 편안한 마음이 들.. 2024. 4. 25.
240424 자청과 함께하는 초사고 글쓰기 / 편견바꾸기(15일차) 240424 자청과 함께하는 초사고 글쓰기 / 편견바꾸기(15일차) 회사에서 감정 컨트롤을 하지 못하고 분노를 표출해버렸다. 아직도 감정컨트롤 하는 것에 미숙한 내가 아쉬웠다. 어떻게 하면 감정컨트롤을 잘 할 수 있을까... 사실 자존심도 상하는 말도 들어서 기분도 나빴고내가 왜 이렇게 감정낭비를 하고 있어야 하나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허무함이 밀려왔다. 내가 이 일을 하기 위한 원래의 목적과는 다르게 일을 하고 있는 것만 같아서 말이다.  1. 이 조직과 업무가 나와 맞는 걸까? 1) 과연 내가 이 조직에 필요한 사람인가?2) 나는 이 조직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3) 나는 대체될 수 있는 존재인가? 아니면 대체될 수 없는 필요한 존재인가? 2. 현 상황에서 할.. 2024.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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